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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?

불사막의오아시스 2025. 4. 8. 10:38


2025년 비슷했던 120년전 을사년 1905년도 대한민국 경제 상황에서 돈 번자들은 누구?

1905년은 대한제국(조선 말기에서 이어진 왕조 국가)이 일본의 간섭 아래에 있던 시기로, 경제적으로 매우 어려운 시기였습니다. 하지만 이런 혼란 속에서도 돈을 벌거나 부를 축적한 사람들은 있었습니다. 그들을 몇 부류로 나눠볼 수 있습니다:




1. 일본 상인과 자본가들

경제적 이득의 중심: 1905년은 을사늑약이 체결된 해로, 일본이 대한제국의 외교권을 박탈하고 실질적인 식민 지배를 시작한 시기입니다.

일본 상인, 은행, 기업들이 들어와 철도, 항만, 광산, 금융업 등을 장악하면서 많은 돈을 벌었습니다.

예: 미쓰비시, 야스다, 일본은행 한국지점 등


2025년 👉🏻 중국상인과 자본가들


2. 친일파 (친일 관료와 지주)

일본과 협력한 고위 관료나 지주, 상인들이 일본 자본과 연결되면서 혜택을 받았습니다.

일본으로부터 토지, 광산 채굴권, 상업 특권 등을 얻어 돈을 벌었습니다.

대표적 인물: 이완용, 송병준, 박제순 등 (이들은 이후 '을사오적'으로 불림)

2025년 👉🏻 친중파 연예인, 사업가, 정치인



3. 일부 민족 자본가

아직은 초기 단계였지만, 일부 한인 상인이나 소규모 산업가들도 존재했습니다.

예: 상권 수호 운동을 벌인 사람들 중 일부는 자본을 축적하고 성장 중이었으나, 일본 경제 침투로 많은 제약을 받음.

대표 인물로는 후일 기업가로 성장한 김성수(동아일보 창립자), 백관수(천도교 사업가) 등도 초기 기반을 다지던 시기.


2025년 👉🏻 개인, 단체 창업가들


4. 지주 계급

대지주들은 여전히 농민들의 소작료로 경제적 수익을 얻고 있었으며, 일부는 일본과 협력하여 재산을 더 늘렸습니다.

특히, 경기도·충청도·전라도 지역 대지주들이 강한 경제력을 유지했습니다.


2025년 👉🏻 대기업, 정치인, 연예인



이 시기의 경제 구조나 민중의 삶, 을사늑약 이후의 자본 흐름 .

1905년 대한제국 시기의 경제 구조, 민중의 삶, 을사늑약 이후 자본 흐름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설명해줄게. 크게 세 부분으로 나눠서 볼 수 있어:




1. 당시 대한제국의 경제 구조

▶ 농업 중심 사회

전체 인구의 약 80~90%가 농업에 종사.

자영농도 있었지만, 대부분은 소작농(땅은 지주의 것이고, 농민이 경작하고 소작료를 냄).

생산성은 낮았고, 세금과 소작료 부담은 컸음.

2025년 👉🏻sns시대 농사는 플랫폼 중심 사회이니 여기서 농사 지어야 함.


▶ 상공업은 미미

전통 시장 중심의 상업 활동이 있었으나, 근대적 자본주의 산업은 미발달.

일부 포목상, 미곡상, 한약방 등 지역 상인들이 있었고, 외국 상인과의 경쟁에 밀리기 시작함.


2025년 👉🏻 경쟁에서 밀릴 것 같은 일들은 빨리 손 떼고 다른 일을 해야 함
예를들어 조직이 들어오는 곳들이 장악하는 편의점이 많아지고 슈퍼는 사라졌으니 프랜차이즈로 전환해야겠지. 근데 착취, 갑질은 좀 견뎌야 함.



▶ 화폐와 금융

전통적으로는 쌀, 면포, 엽전 등 실물 교환이 많았지만, 점점 근대 화폐제도 도입.

일본 화폐가 대거 유입되면서 화폐 혼란이 발생함 (화폐 개혁과 외채 문제).


2025년 👉🏻 현금은 사라지고 있고 디지털 머니로 바뀌고 있으니 현금만 쓰던 노인들이 혼란이겄지. 카드도 사라질거야~


2. 민중의 삶

▶ 농민

높은 소작료(수확량의 50% 이상), 일본 상인과 지주에 의한 착취로 매우 어려움.

**고리대금(이자 장사)**에 시달림.

기근, 질병, 세금, 군역 회피 등으로 고통받았고, 의병 활동에 참여하는 경우도 많았음.


2025년 👉🏻 개인업자들이 대형 업체의 프랜차이즈로 갈 수밖에 없으니 지주가 상인들을 착취하는 것이 많으니 상인들이 뼈 빠지게 일을 해도 월급쟁이들과 별반 다를게 없지.
국민은 질병의 고통, 과한 세금으로 돈을 많이 벌 의욕이 사라지고 있음.



▶ 도시 서민

시장 상인, 장인, 일용직 노동자들이 있었지만 생계가 매우 불안정.

일본 상점과 회사들이 대거 진출하면서 한국 상인들이 몰락하거나 수익이 줄어듦.


2025년 👉🏻 생계가 매우 불안정한 국민들이 많아지고 중국 테뮤, 미국 아마존 같은 외국 회사들이 대거 한국에  진출하면서 한국 상인들의 몰락으로 수익은 점 점 줄어들고 있음.
플랫폼을 활용하지  못하면 일반 상인들은 더 힘들어지겠지.



▶ 노비 제도는 폐지되었지만…

신분제는 1894년 갑오개혁으로 법적으로는 사라졌지만, 사회적·경제적 격차는 여전.

노비 출신들도 대부분 농촌 빈민이나 도시 하층민으로 전락.


2025년 👉🏻 지금 대한민국도 신분제가 법적으로는 사라졌지만  사회적, 경제적 격차는 여전함.  부익부 빈익빈


3. 을사늑약(1905년) 이후 자본 흐름

▶ 일본의 경제 침투 가속화

을사늑약 이후 외교권이 박탈되며, 사실상 일본의 식민지 전 단계로 진입.

일본은 철도, 광산, 항만, 금융업 등을 장악:

경부선, 경의선 철도 건설 → 교통로를 장악하여 자원 수탈에 유리하게 만듦.

금광·석탄광 개발권 확보 → 일본 기업들이 직접 운영.

은행 설립 (제일은행 등) → 한국 화폐 수거 + 일본 화폐 유통 → 자본 장악

2025년 👉🏻 일본에서 중국으로 바뀌었다고 보면 됨. 우리나라 부동산 짱깨들이 많이 장악하고 있는거 알지?



▶ 토지 수탈의 시작

일본은 토지조사사업의 전 단계로 이미 조선의 토지 정보를 수집하기 시작함.

이후(1910년대) 대규모 토지 수탈과 일본인 이민 정책으로 연결됨.

위와 연결되는 내용


▶ 외국 자본은 밀려남

원래 청나라, 러시아, 미국도 일부 경제적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었지만, 일본이 완전히 밀어냄.

외국 기업, 선교사 자본 등은 영향력이 급격히 줄어듦.


2025년 👉🏻중국의 속국이 되어가고 있지? 연예인, 정치인들부터 이미 중국에 넘어감.  머니머니머니 때문에~
돈 맛을 보면 마약처럼 중독이 되는 것임.





이런 난세에 영웅이 나오지?

누구라고 생각해?



1905년 전후(1900~1910년대 초반)에 활동한 독립운동가들



■ 국내 의병장

신돌석

민종식

허위

이강년

홍범도

최익현

유인석

기우만



■ 해외 망명·무장 활동가

안중근

이범윤

이회영

이상룡

이승훈

이준

양기탁

박은식

신채호



■ 여성 독립운동가

남자현

김마리아

정정화

신관빈

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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